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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체제로 탈바꿈한 뒤 상승 가도에 올라섰다. 지난 20일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햄과의 EPL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뒤이어 치른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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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는 '토트넘이 본머스를 상대로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체제 '첫 골'의 주인공이다. 앞선 두 경기에서도 모두 선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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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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