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사자 멤버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는 태사자가 출연해 18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사자 멤버들은 여전한 비주얼과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들은 이 무대를 위해 10kg 이상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멤버들에게 근황에 대해 질문했고, 가장 먼저 김영민은 "태사자 활동 이후에 뮤지컬 좀 하다가 틈틈이 솔로 앨범을 발표해 활동했다"고 답했다.
이동윤은 "원래 미국에 살았는데 돌아가서 멤버들의 연락을 기다렸다. 혹시 태사자로 뭉치지 않을까 했는데 연락이 안 와서 이러다 평생 연락이 없겠구나 싶어서 음식 쪽 일을 배워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김형준은 "현재 쿠팡에서 로켓 배송 택배 업무를 맡고 있다. 영등포와 여의도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가끔 알아보는 고객님도 계시면 맞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택배 업무의 장점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며 "4~5년 전부터 여행에 재미를 들여서 3~4개월 돈 모아서 레알 마드리드 축구 보러 스페인 가기도 한다. 직관하러 세 번 갔다"며 "너무 재밌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준석은 "활동 끝나고 나서 방황도 하고 고민도 하던 찰나에 CF가 잘 되어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