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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덕운동장이 부산 아이파크의 1부리그 복귀를 염원하는 함성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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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를 통과하기까지 아직 여정이 남았지만 이날 주말을 맞은 구덕운동장에는 많은 부산 팬들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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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분위기를 방증하듯 이날 구덕운동장에는 총 8570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10월 5일 수원FC전 7724명이었다. 종전 기록을 여유있게 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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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단에 따르면 이날 경기의 사전 예매때부터 최다 관중 조짐이 유력했다고 한다.
전날까지 포근한 날씨였다가 이날부터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부쩍 내려갔는 데도 궂은 날씨는 변수가 되지 않았다.
부산은 "올 시즌 구단 최다 관중 유치를 목표로 착실히 준비한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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