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이 버린 물건, 다시 쓸 수 있냐'고 하겠지만, 이 가운데 2~3명 정도는 기존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들은 KBO리그를 충분히 겪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적응 문제를 따로 논할 필요는 없다. 몸 상태와 구위, 제구력 등 실력만 따지면 되는 일이다.
Advertisement
소사의 강점은 이닝을 끌고 간다는 것인데, SK는 내년이면 35세가 되는 그에게 이 부분도 기대할 게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사는 여전히 150㎞에 이르는 빠른 공을 뿌릴 수 있으며, 시즌 준비를 제대로 한다면 풀타임 로테이션을 지킬 수 있는 스태미너는 갖추고 있다. 외국인 투수가 확보되지 않은 팀에서 관심을 가질 만하다.
Advertisement
7월 중순 NC에 합류해 12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한 프리드릭도 전력감으로 고려할 만한 투수다. 다소 기복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6~7이닝은 던질 수 있는 컨디션을 보여줬다. 9월 18일 SK전에서는 9이닝 5안타 무실점의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다. NC가 프리드릭을 내친 표면적 이유는 더 강한 투수를 원하기 때문이다. 해서 데려온 선수가 미국 출신의 우완 마이크 라이트다. 신규 외인선수 상한액인 100만달러를 꽉 채웠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