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시즌 최종 우승결정전 동해안 더비에서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맞붙는다.
울산은 1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최종 38라운드에서 포항과 맞붙는다. 울산은 승점 79점으로 2위 전북에 승점 3점 앞선 1위다. 포항은 승점 53점으로 5위다.
울산은 비기기만 해도 14년만의 우승을 확정한다. 6년전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허용하며 우승을 놓친 아픔을 넘어서야 한다.
울산은 가장 잘하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원톱 주니오, 2선에 김보경, 박정인, 김인성이 나섰다. 박용우, 박주호가 더블 볼란치 호흡을 맞추고 정동호, 윤영선, 불투이스, 이명재가 포백라인에 늘어선다.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황일수, 이근호, 김성준, 김창수, 강민수, 문정인이 벤치에 대기한다.
원정팀 포항도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일류첸코를 원톱으로 2선에 완델손, 팔로세비치, 송민규가 선다. 최영준, 정재용이 공수를 조율하고 김용환, 전민광, 김광석, 심상민이 수비라인에 포진한다. 골키퍼 강현무가 골문을 지킨다. 심동운, 이진현, 이수빈, 박재우, 이도현, 류원우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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