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강원 김병수 감독은 "전북의 우승을 축하한다.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울산 현대 팬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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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올 시즌 6위로 마감한 것에 대해선 "우리 팀으로서 좋은 결과다"라고 말했다.
강원은 1일 전주성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의 마지막 경기서 0대1로 졌다. 강원은 파이널A 6위에 머물렀다. 전북은 강원전 승리로 우승, 정규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울산은 같은 시각 포항에 1대4로 져 다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전북과 승점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에서 전북이 한골 앞섰다. 강원이 전북을 잡았다면 울산이 우승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김병수 감독은 울산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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