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애의 맛3'를 통해 공개열애 중인 배우 정준이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정준은 1일 자신의 SNS에 "방송을 어떻게 보시고 가짜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사람이면 하지 말아야 하는 말과 생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김유지에게 '얼마면 만나줄래', '사귀자' 등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메시지를 보내는 분들, 정말 몇 번이고 참았다. 보는 사람에게는 큰 충격이고스트레스다. 글이 언제부터 얼굴 없는 상처의 칼이 됐느냐. 저희는 예쁜 만남 가지고 있다. 상식선에서 상식이 없는 글이나 생각들, 이제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정준은 "이제 내가 지켜줘야 하는 사람이다"며 김유지를 언급한 뒤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이런 글 읽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다. 이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준은 지난달 18일 TV조선 '연애의 맛3'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김유지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유지는 1992년생으로 1979년생인 정준과는 13살 차이가 나며, 나이차이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의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정준은 SNS에 김유지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다수 게재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등의 글을 함께 덧붙여 두 사람의 열애가 실제임을 표현한 바 있다.
정준은 마지막까지 "'연애의 맛'은 리얼이다"는 글을 덧붙이며 김유지와의 열애에 진실성을 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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