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은 두 세 걸음 앞서나가있다. 그 뒤를 따르는 2위권의 경쟁이 뜨겁다.
30일과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가 끝났다. 2위권에서 한 걸음 앞서간 팀은 레스터시티다. 레스터는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터과의 EPL 14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23분 에버턴이 먼저 골을 넣었다. 시디베가 올려준 크로스를 히찰리송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레스터는 후반 23분 이헤나초의 크로스를 바디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이헤나초가 골을 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레스터시티는 승점 32로 2위를 차지했다. 리버풀과의 승점차는 8점이다.
3위는 맨시티이다. 14라운드에서 주춤했다. 뉴캐슬 원정을 떠났다. 공방전 끝에 2대2로 비겼다. 후반 막판 존조 셸비에게 동점골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4위 첼시(승점 26)는 홈에서 웨스트햄에게 0대1로 졌다. 첼시는 맨시티전 원정 패배에 이어 리그 2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3~4위가 주춤한 사이 토트넘이 치고왔다. 토트넘은 14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대2로 승리했다 승점 20으로 5위까지 뛰어올랐다. 무리뉴 감독 교체 이후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4일 맨유 원정경기가 고비이다.
5위토트넘부터 11위 크리스탈팰리스까지는 승점 2점차이다. 매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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