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색다른 음식 여행기가 시작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에서는 최강창민이 음식 전문가 백종원, 문학평론가 정재찬, 건축가 유현준, 작가 채사장과 함께 출연, 한국 치킨만의 비밀을 추적해 화제를 모았다.
먼저, 최강창민은 치맥의 성지로 불리는 야구 경기장에 유현준과 직접 방문, 훈훈한 비주얼로 치킨과 맥주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강창민은 백종원, 유현준과 미국 멤피스를 찾아 흑인들의 소울 푸드로 불리는 미국 남부식 치킨을 시식, 본격적으로 요리에 대한 지식들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최강창민은 세계 각국의 치킨들을 모아 출연자들과 먹으며, 음식 문화, 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나눈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쉴 새 없이 질문하는 적극적인 태도와 유쾌한 리액션으로 화기애애한 방송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 말미, 인도네시아에 홀로 방문한 최강창민은 인도네시아 치킨인 '아얌 고랭'을 먹으며 다채로운 맛 표현으로, 스마트한 매력까지 발산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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