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과 이준혁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1일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 연출 이윤정)에 함께 출연한 이유영과 이준혁의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두 사람의 훈훈한 절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영과 이준혁은 각 김서희, 정상훈 역을 맡아 미스터리 스릴러 속 애틋한 감성 멜로를 선사했다. 실종 된 남편을 찾기 위해 국회의원이 된 주인공 김서희로 열연한 이유영과 세상에 진실을 알리고자 자신을 희생한 인물 정상훈으로 특별 출연해 마지막까지 극을 빛낸 이준혁. 마지막 화에 전해진 두 사람의 그리움 가득한 엔딩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애잔함과 먹먹함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두 사람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은 극과는 반전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담아 김서희와 정상훈의 재회를 바라온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환한 미소로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이유영과 이준혁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또, 극에서는 볼 수 없던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준혁의 특별 출연이 같은 소속사 식구 이유영을 응원하는 마음과 더불어 이윤정 감독에 대한 신뢰로 성사됨이 밝혀진 바, 현장에서도 두 배우의 든든한 우정이 느껴지는 절친 케미로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장르퀸으로 결말까지 자신만의 색으로 극을 물들인 이유영과 특별 출연임에도 16부동안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조성해온 이준혁의 비주얼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극을 보는 이유로 손꼽혔던 바, 두 사람의 훈훈한 현장 사진이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에게 선물처럼 전해졌다.
한편, 스릴러 퀸으로 '모두의 거짓말'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유영은 11월 27일 개봉한 주연 영화 '집 이야기'의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계속해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준혁은 MBC 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을 차기작으로 결정, 주인공 '지형주'로 2020년 상반기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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