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그 노력을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김나영과 양다일의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할 것들'은 1일 오후 6시 공개와 동시에 수치상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공개 직후인 오후 7시 멜론차트 16위로 새 진입했고, 이후 8→6→5→3위로 폭풍상승한 끝에 6시간만인 자정 멜론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2일 오전 1시와 7시를 지나며 이용자가 더욱 늘어났고, 8시에는 지붕킥까지 했다. 이후 16시간째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반면 양다일은 같은 시간 SNS라이브를 통해 "양갱(양다일 팬)과 (김)나영이 덕분에 차트 1위도 해본다. 이 시국에 1위가 되서 욕을 왕창 먹고 있는데, 난 사재기 한 적 없다. 사재기할 만큼 배고프게 살고 있지 않다. 진심"이라며 "걱정 안해도 된다. (욕먹는다고)마음 아프거나 기분 나쁜 거 1도 없다. 원래 악플 신경 안쓴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김나영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나영은 2012년 '홀로'로 데뷔 이후, 오로지 대중들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8년이란 시간동안 음악만을 바라보며 천천히 또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그 노력과 열정을 평가절하하는 일부 시선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노력을 알아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부끄럽거나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저희는 믿습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다만, 가수 개인에 대한 모독, 심지어 안타깝게 떠나간 고인들을 언급하는 도를 넘는 악의적인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여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러한 행위는 금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