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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SBS '8시뉴스'는 한 유명 배우가 설립에 참여한 춘천 북한 강변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건물 용도를 다세대 주택과 체육 시설 등으로 신고한 채 무허가 영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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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후 이 리조트에 참여한 유명 배우가 정준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준호는 지난해 10월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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