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발롱도르 6번 차지한)메시와 가까이 있어 좋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대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멜 메시(FC바르셀로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폴란드 A대표팀 주전 공격수이기도 한 레반도프스키는 "나는 여기 있어서 행복하다. 모두 함께 하니 좋다. 여기는 매우 특별한 곳이다. 오늘 저녁은 특별한 순간이다. 발롱도르를 6번 차지하는 건 믿기 어렵다. 메시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축구 역사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건 확실하다. 그와 가까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메시는 2019년 발롱도르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9~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 만에 정상에 올라 역대 최다 6번째 수상이다. 2위 리버풀 수비수 반다이크,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을 제쳤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투표에서 8위에 올랐다. 한국 국가대표이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22위를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2019~2020시즌 중반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서 16골을 기록하며 1위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10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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