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에이톤이 성폭행범을 제압한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성폭행범을 제압한 신인가수 에이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에이톤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는 외국인 남성을 제압해 뉴스에 보도됐다. 당시 급박한 상황이 공개된 CCTV에서는 에이톤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외국인 남성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잡았다.
당시 목격자는 "손을 뒤로 꺾으면서 제압을 했다. 상황이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서 상당이 격했다"고 증언했다.
"신인가수 에이톤이다"라고 수줍게 인사한 그는 "엄청 민망하고 쑥스럽다. 그게 이렇게까지 알려져서 여러분이 보실 줄은 몰랐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업어치기 장인' '의인'이라는 수식어에 그는 "저는 무단자다"라며 "시민들이 도와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꾸준하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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