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겨울왕국2'가 스크린 독과점 논란 속에서 여전히 1위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겨울왕국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이 지난 3일 19만5544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개봉 이후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13일째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898만3542명이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인기와 별개로 '겨울왕국2'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중심에 있기도 하다. 실제로 2일 기준, '겨울왕국2'는 스크린 수는 1872개와 상영회수 10131회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나를 찾아줘'(김승우 감독)의 스크린수(749개)와 상영회수(3104회)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이에 영화인 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는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겨울왕국2'의 스크린 독과점 사태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가 하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겨울왕국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가 국내 상영관 대부분을 독점하고 있어 독점금지법(독점금지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을 위반했다고 수입·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를 1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까지 했다.
한편 2위를 차지한 '나를 찾아줘'는 이날 4만2731명을 동원했다. 27일 개봉해 지금까지 54만9311명을 동원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3만4735명과 1만938명을 모은 '블랙머니'(정지영 감독)와 '크롤'(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차지했다. '블랙머니'는 지난 달 13일 개봉해 232만9390명을 동원했고 '크롤'은 27일 개봉해 13만2104명을 동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