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임신설에 휩싸였다.
5일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중국 매체를 인용해 전날 중국 베이징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판빙빙이 헐렁한 하얀색 상의에 검은색 외투로 모습을 가렸지만, 나온 배를 완벽히 감추지 못해 임신설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 같은 판빙빙의 공항 사진이 웨이보에 퍼지며 '판빙빙의 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판빙빙의 이번 출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될 스파이 스릴러 '355'의 후시 녹음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판빙빙의 공항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판빙빙의 사무실은 "너무 잘 먹는 체질이 문제, 해외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면서 자신의 식사량도 조절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이와함께 판빙빙이 촬영장 휴식 시간에 음식을 먹고 있는 사진에 큰 글씨로 '먹보 경고'라고 적어 게시했다. 오랜 칩거 이후 일부 외부 행사에는 참석하고 있지만 중국 내 작품 활동은 아직 하고 있지 않다.
지난 6월에는 연인인 배우 리천과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판빙빙은 리천과 헤어진 뒤 우톄쥔 더지 그룹 회장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판빙빙이 공식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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