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건 아스널이 아니다."
홈 패배를 당한 아스널 융베리 감독 대행은 "힘들었다. 우리는 전반에 보여주지도 못했고, 열심히 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경기를 출발해선 안 된다. 후반전에 열심히 했다. 좋아졌지만 우리는 자신감이 부족했다. 큰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이건 아스널이 아니다. 우리는 확실한 게 있어야 한다. 그걸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아스널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다. 에메리 감독을 경질했지만 무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융베리 감독 대행 체제에서도 2경기째 승리가 없다. 1무1패. 무승부에 이어 이번에 홈에서 패배를 당했다.
융베리의 아스널이 6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홈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서 브라이턴에 충격적인 1대2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은 승점 19점으로 10위로 추락했다. 최근 정규리그 7경기째 승리가 없다. 4무3패. 에메리 감독을 자르고 치른 두 경기서 노리치시티에 2대2로 비겼고, 이번에 브라이턴에 졌다.
아스널은 전반 36분 상대 엡스터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라카제트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35분 다시 마우파이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아스널은 졸전을 거듭하고 있다.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졌다.
전문가들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매튜 업튼은 BBC라디오에 출연해 "융베리는 1군 정식 감독 경험이 없다. 그는 유스팀을 이끌었다. 이런 상황에서 첫 1군 감독 경험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결혼합니다" 류화영, ♥예비신랑과 입맞춤..다이아 반지 공개한 웨딩화보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
- 3.[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4.[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5.[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