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원더골을 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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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7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EPL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32분 시즌 10호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전반 5분 케인의 골을 도왔다. 토트넘은 계속 번리를 몰아쳤다. 토트넘은 전반 9분 모우라가 추가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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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2분 손흥민은 쐐기골을 박았다. 역습 상황이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그대로 볼을 몰고 질주했다. 80미터를 질주한 뒤 수비수를 제치고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0호골.
전반이 끝난 현재 토트넘은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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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경기 전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시상은 박지성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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