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메시와의 연장 계약을 원한다."
FC바르셀로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와의 연장 계약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스페인 카탈루냐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메시와 한 번 더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메시는 이미 축구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개인 통산 6번째로 수상했다. 32세지만, 발롱도르 수상으로 아직 그가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했고, 2005년 1군에 올라온 뒤 단 한 번도 유니폼을 갈아입지 않고 한 팀에서만 뛰어왔다. 메시는 2017년 현재 연장 계약을 체결해 2021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아직 2년 가까이 남아있지만 바르토메우 회장은 일찌감치 연장 계약을 해 메시를 원클럽맨으로 남겨놓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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