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영 동서대 체육학과 교수(전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7일 경인교대에서 열린 '한국융합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
송 교수는 서울대 박사학위 취득 후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회장,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한국융합과학 부회장 겸 학술위원장, 한국장학재단 RB, 한국콘텐츠학회 이사, 부산광역시 스포츠공정위 위원,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체육학자 및 행정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융합과학회는 학문과 학문을 결합,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융합과 통합에 기반한 연구를 진행하는 학회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융합과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송 신임 회장은 "학회를 이끌면서 전임 회장들의 역점 사업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신규 분과 개설에 열정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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