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올해 마지막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파주 챌린저스는 4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챌린저스파크에서 새 시즌을 함께 할 선수들을 선발하는 작업을 거친다. 양승호 전 감독을 비롯해 KBO리그 출신 코치들이 지휘 중인 파주 챌린저스는 지난 11월 내야수 구장익이 두산 베어스 육성 선수로 입단하는 등 8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해냈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파주 챌린저스 출신으로 올해 LG 트윈스에서 1군 데뷔한 한선태가 참가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양승호 파주 챌린저스 감독은 "그동안 독립구단을 이끌면서 여러 선수들에게서 가능성을 봤다. 비록 출발은 늦어도 체계적인 훈련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프로 진출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 지원서는 챌린저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13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