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하늘이 '놀러와' 이후 8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로 방송에 얼굴을 비춘 이하늘은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이 없어 죄송하다"며 방송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요즘 갱년기가 와서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라고 밝혀 현장에 웃음을 전하기도.
또한, 이하늘을 다양한 취미 생활을 자랑하며, 일명 '취미 부자'임을 인증했다. 그는 "볼링은 물론, 낚시, 사이클, 골프, 야구 등을 즐기고 있다"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듣던 장희웅은 "하늘이 형 집에 가봤는데 방 하나는 낚시 가게, 다른 방은 사이클 장비 가게인 줄 알았다"고 전하며 이하늘의 '취미 부자' 면모를 폭로했다고.
이어 이하늘은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그는 "새 앨범은 거의 마무리 된 상태고, 내년 안에는 무조건 나올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50살 먹고 랩하게 생겼다"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하늘을 깜짝 놀라게 만든 특별 게스트가 등장해 DJ DOC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 서프라이즈 무대는 12월 1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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