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아이유가 성기경과의 듀엣곡 소감을 전했다.
9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네요 이후 거의 10년 만에 성발라님과 다시 함께 노래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이규호 선배님 곡이라 더더욱 고민 없이 참여했어요"라며 "제가 두 분께 다른 건 다 묻어 갔고 딱 하나, 크리스마스곡 하는 거 어떻냐고 의견냈어요. 참 잘 했죠"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유는 "우리 목관리 잘 해서 10년 후에 또 만나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시경이 아이유와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성시경과 아이유의 만남은 2010년 9월 발표한 '그대네요' 이후 약 9년 만이다.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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