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수현과 예비 신랑 차민근의 투샷이 공개됐다.
모델 이현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 지기 우리.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둘이 함께 큰 발걸음 내딛는 걸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 소중한 우리 수현이.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현과 차민근이 서로의 이름이 쓰여있는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설렘과 행복이 느껴져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수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린 15년째 함께. 오늘도 고마워. LOVE YOU!"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수현은 오는 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인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으로 최근 위워크 대표직을 사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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