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이윤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전화에 맘이 들뜬다. 라돌이(태명) 갖기까지 함께 내 일처럼 응원해준 나의 '엄마'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남겼다.
이어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제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고. 기도 중에 기억하겠다. 꼭"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윤지는 밝은 표정으로 전화를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은 이윤지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지난해 세 차례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윤지는 "지난해 라니 동생을 갖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때 유산 경험을 하게 됐다. 첫 시작이 너무 순조로워서 나한테는 당연히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며 "확 겁쟁이가 되어버렸다. 당혹스러웠고 힘들었다. 그게 세 번이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 못 했다. 작년은 많이 힘들었던 한 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을 만나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딸 라니를 두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윤지 글 전문
축하 전화에..맘이 들떠요.
라돌이 갖기까지 함께 내 일처럼 응원해준 나의 '엄마'들. #당신과 당신#그리고 당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모든 엄마아빠들에게 제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고. 기도 중에 기억할께요. 꼭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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