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함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함소원 측 관계자는 10일 "함소원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함소원과 진화는 슬픔 속에 장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 부친은 전쟁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다. 오는 12일 발인이 엄수된 뒤,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에 차려졌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진출, 가수, 배우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018년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남편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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