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62세의 비비안 보디코트는 축구 감독 문신으로 유명한 여성이다. 포르투갈 출신 토트넘 조세 무리뉴 감독의 빅팬이다. 너무나 좋아하는 무리뉴 감독의 문신이 현재 그녀의 몸에 총 38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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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코트는 최근 영국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무리뉴 문신 38개를 새기는데 수 천파운드 이상을 썼다고 밝혔다.
보디코트가 무리뉴의 문신을 처음 새긴 건 2017년이다. 무리뉴 감독이 맨유의 사령탑 시절이다. 그녀는 "무리뉴는 잘 생겼다. 옷도 잘 입는다. 도전적인 자세를 가졌다"고 말했다. 무리뉴의 그런 매력이 보디코트에게 무리뉴 문신을 새길 수 있게 움직였다고 한다. 그녀는 39번째 문신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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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코트의 79세 남편은 은퇴한 연금 생활자라고 한다. 아내가 문신하러 시내에 갈 때 함께 가고 또 비용도 대준다고 한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토트넘 사령탑으로 돌아온 후 5경기서 4승1패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정규리그 14위까지 떨어졌던 팀을 현재 7위까지 끌어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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