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진영이 연말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넘버원 피프티(NO.1 X 50)'의 30일 서울 추가 공연을 깜짝 발표했다.
박진영은 10일 SNS 채널을 통해 "서울 콘서트 3일이 다 매진이 되어서 30일에 추가로 하루 더 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인생 공연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콘서트 1회 추가 소식을 알렸다.
앞서 박진영은 12월 21일 오후 6시 대구 EXCO 5층 컨벤션홀, 25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28일 오후 6시, 29일 오후 5시, 31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까지 총 5회 공연을 예고했다.
이 중 서울에서 개최되는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뤄내 30일 오후 8시 공연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31일 서울 콘서트는 2019년을 보내는 카운트다운을 함께하기에 더욱 특별하다.
지금까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해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주간 순위, 오리콘 등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노래는 55곡에 달한다.
'박진영 콘서트 넘버원 피프티'는 이 같은 대기록 달성을 기념해 야심차게 준비한 전국 투어다. 박진영이 만든 1위 곡들의 라이브 무대와 탄생 비화를 들려주는 풍성한 구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기에 공연에 또 다른 볼거리를 더할 깜짝 게스트들까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추가 공연의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YES24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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