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살벌한 분위기의 오나라x이지훈 커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오나라와 이지훈의 극과 극을 달리는 '극심한 온도차' 현장을 포착했다. 극중 두 손으로 넥타이를 당기며 희주(오나라 분)에게 애교를 부리는 재훈(이지훈 분)과 그런 그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내는 희주의 모습은 쇼윈도 부부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러나 분노 폭발한 희주가 재훈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공개되어 깜짝 놀래킨다. 언제나 여유롭게 자존심을 지키며 참고 있던 희주를 자극한 한방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며 냉담한 긴장감이 흐르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쇼윈도 부부 오나라x이지훈의 분노폭발 따귀씬은 12월11일(수),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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