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이민지가 12일 서울 목동SBS에서 진행된 SBS모비딕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이하 농사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민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사들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연기할 때 쉽지 않았다"며 "윤보미와는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먼저 다가와줘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극중 농대생인데, 진짜 대학교에 입학해서 신입생으로 울고 웃고 하다가 방학 끝나고 복학하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스태프들과 배우들과 즐겁게 촬영했고 간만에 대학생의 청춘을 느낄 수 있던 현장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핑크 윤보미와 이민지가 주연을 맡은 '농사2'는 농수산대학교를 배경으로 3학년이 된 멤버들의 사랑과 우정, 꿈과 미래, 그리고 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5일 첫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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