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수경이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연출 오진석/극본 안신유)에서 장미 엄마 역으로 첫 등장했다. 욕망 가득한 얼굴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한 것.
지난 12일(목) 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11, 12화에서는 냉혹한 눈빛으로 장미(신도현 분)를 다그치는 장미 엄마(전수경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미 엄마는 우아한 차림새와는 다르게 거친 손놀림과 싸늘한 말투로 장미에게 옷을 넘겨주는가 하면, 재력가 중년 남자와 억지로 선을 보게 하는 등 딸은 안중에도 없이 욕망에 가득 찬 모습만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혈압을 상승시켰다.
또한 장미가 중년 남자의 말을 거절하자 "니깟 게 뭔데!"라며 독설을 퍼붓고 때리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줘 안방극장을 분노로 물들였다. 이어 강희(황우슬혜 분)가 나타나 싸움을 말리자 "너 나중에 보자"라며 장미를 노려보는 강력한 눈빛은 짧은 등장에도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기 충분했다.
이처럼 전수경은 자신의 딸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앞으로 보여줄 '장미 엄마'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인물로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편, 전수경이 강력한 첫 등장을 선보인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