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기용이 '청춘기록'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장기용이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tvN '청춘기록'의 출연을 고사했다. 스케줄상의 이유로 불발됐다"고 밝혔다. '청춘기록'은 모델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로, SBS '닥터스'와 '사랑의 온도' 등을 썼던 하명희 작가와 tvN '비밀의 숲'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역대급 연출력을 보여줬던 안길호 감독이 합작한 작품이다.
장기용은 극중 주인공으로 박소담과 KBS2 '뷰티풀 마인드'(2016) 이후 4년 만에 재회할 것으로 기대가 모였지만, 최종적으로 출연을 고사하며 두 사람의 만남도 불발됐다.
장기용은 KBS2 '고백부부'(2017)부터 tvN '나의 아저씨'(2018), MBC '이리와 안아줘'(2018), OCN '킬잇'(2019),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 이르기까지 바쁜 시간을 보내며 배우로서 성장을 보여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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