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안길호 감독과 만난다.
1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보검이 내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청춘기록'은 모델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로, SBS '닥터스'와 '사랑의 온도' 등을 썼던 하명희 작가와 tvN '비밀의 숲'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으로 역대급 연출력을 보여줬던 안길호 감독이 합작한 작품이다.
박보검은 극중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박소담과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한다. 모델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의 박보검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청춘기록'은 박보검이 지난 1월 종영한 tvN '남자친구' 이후 1년 만에 선택하는 작품으로 기대가 쏠린다. 박보검은 그동안 작품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는 선택을 해왔다. KBS2 '너를 기억해'부터 tvN '응답하라 1988',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까지 흥행불패를 이어왔던 그의 차기작을 향한 시선도 뜨겁다.
'청춘기록'은 주연 배우 라인업을 확정한 이후 촬영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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