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FA 권리 행사 대신 시카고 컵스 잔류를 선택한 다르빗슈 유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14일(한국시각) '남은 계약을 파기하고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옵트 아웃을 포기한 다르빗슈를 향해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좋은 투수들이 FA시장에서 사라진다면 다르빗슈의 거취를 향해 더 심도 있는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고 트레이드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8패, 평규자책점 3.98을 기록했다. 178⅔이닝을 던졌고,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0을 기록하면서 229개의 탈삼진을 잡았다. 대체적으로 운이 따라주지 않은 시즌으로 평가 받았다. 메이저리그 통산 63승(53패)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로 여전히 시장에서의 가치는 높은 편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