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운동이라면 질색하는 전현무가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에 가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전현무 헬스장 납치 사건이 펼쳐진다.
이날 밤 늦은 시각 녹화를 마치고 귀가하려던 전현무는 자신의 차 운전석에 매니저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알고 흠칫 놀랐다.
범인(?)은 다름 아닌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 관장으로 '당나귀 귀' 첫 출연 당시부터 전현무에게 끈질기게 영업을 시도했던 그는 결국 매니저와 짜고 헬스장으로 강제 납치를 시도했던 것.
관련 사진 속 잔뜩 겁에 질린 전현무와 양치승의 흐뭇한 저승사자 미소가 극과 극의 표정 대비를 보이는 가운데 가운데 이어진 사진에서는 자포자기한 듯 헬스장으로 순순히 연행(?) 되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후 운동이라면 질색하는 전현무가 오히려 순순히 양치승 관장의 지시에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과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박 딜이 오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운동 편안하게 시켜주겠다"고 말한 양치승 관장은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쉬운 운동으로 전현무를 방심시키다 점차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후문.
여기에 필라테스 김동은 원장까지 합류, 점차 올라가는 지옥 같은 헬 난이도에 기겁한 전현무는 "부부 사기단 같다"고 해 과연 헬스장에 간 전현무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 관장과 헬스 AI 김동은 원장의 '양동' 작전에 걸린 전현무의 몸 개조 특훈은 오는 15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