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최수종이 '선학동 FC'를 창단했다.
16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수종이 장흥에서 축구팀을 결성해 창단 첫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디를 가든지 축구화를 꼭 챙겨갈 정도로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최수종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 축구팀 '선학동 FC'를 창단했다. 그러나 선학동 FC 멤버들과 첫 대면식을 가진 최수종은 멤버들의 파격적인 의상에 이어 축구 실력을 확인하고 멘붕에 빠지고 말았다. 계속되는 헛발질에 어이없는 안면 트래핑까지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선학동 FC의 앞날을 걱정했다.
최수종은 선학동 FC의 코치로서 '축.알.못' 멤버들을 위한 특훈을 하기 시작했다. '연예계 축구 1인자' 최수종의 특훈 이후 멤버들은 엄청난 실력 향상을 보였다고 전해져 그만의 축구 훈련법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선학동 FC는 옆 마을 축구팀과 창단 첫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부상자가 발생하며 선학동 FC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때, 선학동 FC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하희라의 불꽃 응원이 이어졌고, 이에 최수종은 '연예계 메시'다운 국가대표 급 발재간으로 상대팀을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이어지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월드컵 경기를 방불케 하는 응원전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모두의 기대감 속에서 최수종과 평균 연령 55세의 선학동 FC는 한편의 반전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6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