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오현주(22·대전 타이거짐)가 킥복싱으로 박하정(21·제주 팀더킹)을 제압했다.
오현주는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ROAD FC 057 XX 플라이급 킥복싱 스페셜 매치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국내 입식 격투기 단체 MAX FC에서 활동해온 오현주는 뛰어난 경기 운영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던 박하정은 프로 첫 킥복싱 무대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오현주는 9cm 더 큰 박하정을 상대로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비웃듯 능수능란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1라운드 40초를 남겨두고 첫 다운을 빼앗은데 이어, 2~3라운드에서도 적절한 펀치와 중심을 무너뜨리는 킥으로 박하정을 공략했다. 경기 후 심판진은 전원일치로 오현주의 손을 들어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