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여성건강강좌 2019'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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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부인암센터는 여성의 건강이 가족과 사회, 국가의 발전에 밑바탕과 근간이 된다는 믿음으로 여성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 여성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적으로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산부인과 허수영 교수의 부인암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부인암 생존자의 날'(산부인과 이근호 교수) ▲'여성 건강검진'(산부인과 이성종 교수) ▲'림프부종 치료 및 관리'(재활의학과 이종인 교수) ▲'부인암 환우들과의 대화'(산부인과 최윤진 교수)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준비됐다.
재단법인 한국여성암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허수영 부인암센터장은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생애주기별로 차별화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우리나라 여성 건강 현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다양한 방법과 제도 개선으로 여성 건강 수명을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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