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CIX 멤버 배진영 측이 라이브 방송 중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지난 14일 배진영은 CIX 멤버 BX와 현석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깜짝 등장했다. 이때 멤버들은 배진영을 향해 "어디 가느냐"는 묻자, 배진영은 "여자친구 만나러"라고 답했다. 그때 멤버들은 "뉴이스트 황민현 선배님 말하는 거냐"고 반응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배진영이 라이브 방송 중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여자친구 발언을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 이후 경솔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배진영과 관련해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시물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태국에서 진행된 V라이브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C9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전일 태국에서 진행된 V LIVE에서의 멤버 발언과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허위 또는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불법성이 확인된 게시물들을 이미 수집한 상태이며, 이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식 팬카페에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게시글들은 비공개 처리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한 형을 만나러 가는 표현을 부적절하게 한 멤버 역시 회사와의 대화를 통해 경솔한 발언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으며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한 상태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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