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준이 공개 열애중인 정소민에 이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16일 "이준이 19일 소집해제 이후 20일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준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라디오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함이 이준과 청취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제안에 소집해제 후 복귀 첫 활동으로 라디오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고릴라를 통해 방송된다. 새로운 DJ로 발탁된 이준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소민과 이준은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인연을 맺어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다음은 이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이준 씨는 12월 19일 소집해제 이후 12월 20일(금) 부터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레인TPC 드림.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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