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공석이 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사령탑으로 카를로 안첼로티 전 나폴리 감독이 부임할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에버턴 구단과 안첼로티 감독이 감독 계약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첼로티 전 감독이 에버턴과 계약 협상을 위해 잉글랜드에 도착했다. 에버턴은 레스터시티와의 카라바오컵 8강전을 앞두고 감독 선임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파리생제르맹(PSG) 첼시 등 명문 구단에서 팀을 이끈 명장이다. 최근에는 나폴리에서 성적부진으로 경질됐으나 여전히 지도력에 대한 인정을 받는 분위기다. 에버턴 팬들도 마르코 실바 전 감독의 경질 이후 던컨 퍼거슨 감독대행 체제에서 유력 차기 감독으로 안첼로티 감독을 1순위로 뽑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