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원일 셰프가 프리랜서 PD 출신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한 매체는 "이원일 셰프가 프리랜서 PD 출신인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최근 생일을 맞은 이원일은 여자친구와 지인들을 만나 파티를 벌였고, 이후 지인들의 SNS를 통해 "부끄러워하는 예비신부 신랑"이라며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한 웨딩 전문 사진 스튜디오 측은 SNS를 통해 "마음도 멋지고 짝궁도 이쁘고 최고다"라고 이원일의 결혼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원일은 지난 7월 방송된 채널A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냉장고 문에는 자석으로 얼굴을 가린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있었고, 이에 MC들이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 캐묻자 이원일은 "오신다고 해서 급하게 뗄 수는 없었고 그냥 붙여놓은 거다"라며 열애 중임을 순순히 고백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원일 셰프는 현재 KBS 2TV '무한리필 샐러드',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음식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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