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선우용녀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생각에 눈물을 훔쳤다.
Advertisement
17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선우용녀와 최연재가 산타모니카 해변을 찾았다.
이날 선우용녀는 "이렇게 좋은 날이 오려고 젊은 날에 정신없니 살았나보다"며 해변을 걸었다. 그는 "우리딸 다 커서 애 낳는 것도 보고,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튼 태어나니까, 케빈이 우리 식구구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최연재는 "엄마가 이제 나랑 여기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지만, 선우용녀는 "엄마가 움직일 수 있을 때 까지는 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야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며 웃었다.
선우용녀는 "자식들한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너희도 너희 생활이 있는데, 너희가 신경쓸까봐 조심스럽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때 최연재는 "아빠도 바다를 좋아했다"면서 "아빠랑 매일 대화를 한다"면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내가 아버지를 생각하는 순간에는 살아계신 것 같다"고 했다. 선우용녀는 "그럴수도 있다. 네 안에 아버지가 계시니까"라며 애써 눈물을 참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