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르테타는 아스널과 얘기 중이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스페인 출신)이 자신을 돕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코치가 아스널과 사령탑 협상 중인 걸 인정했다.
에메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아스널은 현재 융베리 감독 대행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 아스널 구단은 정식 감독을 구하고 있는 중이다. 여기서 현재 1순위 후보가 아르테타 맨시티 코치다. 스페인 출신 아르테타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아스널에서 선수로 뛰었다. 선수 은퇴 후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시티 코치로 일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8일 리그컵 사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 코치가 아스널과 얘기 중이다. 그래서 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오늘 여기 있지만 내일은 여기에 없을 수도 있다. 지금 아르테타는 우리 멤버이다"고 말했다.
맨시티는 19일 옥스퍼드와 리그컵 8강 원정 경기를 갖는다.
아스널 구단 경영진은 최근 아르테타 코치와 만난 사실을 인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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