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제 전 PMC프로덕션 대표이사가 제7대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에 선출됐다.
17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제 15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뽑힌 김 대표는 "회원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공연제작 환경 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함께 열린 올해의 프로듀서상 시상식에서는 공연제작사 ㈜쇼노트 김영욱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김영욱 대표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신흥무관학교', '헤드윅', 연극 '알앤제이',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등을 제작하며 올 한해 가장 뛰어난 기획력을 보여준 제작자라는 평을 받았다. 김영욱 대표는 "프로듀서분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의미가 깊다. 2020년에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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