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돌아왔다.
씨엔블루 정용화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코리아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정용화는 18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잘생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화보의 콘셉트는 정용화를 닮은 컬러, '블루'. 흰 티셔츠와 블루 진, 헐렁한 니트 톱과 네이비 머린 룩 등 훈훈한 '남친' 룩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슈트를 입은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촬영 후에는 군대 이야기와 근황에 대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20개월 전후로 가장 달라진 점을 묻자 정용화는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다. 입대하기 전에는 일의 비중이 컸다. 나 자신보다 대중이 원하는 것 위주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고 싶을 때 하자' 이렇게 바뀌었다. 촉박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해외 투어를 시작했고, 앨범도 발매 계획 중이다. 드라마 제안도 들어와 시기가 잘 맞으면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전역하고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어떤 방법으로든 보답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정용화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영상은 12월 20일 발간하는 <그라치아> 1월호와 <그라치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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