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명명한 '올리브영다움' 조직문화 카드를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다움' 조직문화 카드는 올해 올리브영이 재정립한 '건강한 아름다움'과 '일상 속의 새로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임직원 마인드셋 강화를 위해 제작됐다. 새해를 앞두고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은 지난 9월, '건강한 아름다움을 큐레이팅하는 곳'이라는 새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로고와 매장 디자인, 유니폼 등을 리뉴얼한 바 있다. 당시 재정비한 올리브영의 브랜드 가치와 성격을 담은 '올리브영다움'도 새롭게 정의했다.
'올리브영다움' 이란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의 방식에 대해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고객 스스로 일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에너지와 영감을 준다는 의미다. 전 임직원이 '올리브영다움'을 실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매장과 상품보다 먼저 고객에게 인식되도록 하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카드에는 브랜드 핵심 가치뿐만 아니라 '생기있는', '안목있는', '끊임없이 시도하는', '재치있는'으로 규정한 올리브영의 4대 브랜드 성격도 함께 담았다.
본사 임직원들에게는 스티커 형태의 카드를 배포해 다이어리 등에 부착하도록 했으며,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에게는 포스터 형태로 배포해 직원들의 사무 공간인 오피스룸에 비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고객을 매일 마주하는 매장부터 본사 직원까지 '올리브영다움'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실천하기 위해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면서,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임직원이 먼저 공감하고 일하는 방식에서 '올리브영다움'을 적극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 이라며, "앞으로도 상품과 고객 경험 모든 부분에서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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