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포티(본명 김한준, 31)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19일 한 매체는 포티가 자신이 운영 중인 보컬레슨 학원에 면접을 보러 온 여성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티는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식기소(벌금형)된 상태이며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불구속 기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포티의 소속사 40컴퍼니 측은 "포티의 성추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불구속 기소 여부는 알고 있는 내용이 전혀 없다. 정확한 사안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티는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Give You'로 데뷔, '듣는 편지', '넋', '봄을 노래하다' 등의 곡을 발매한 가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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