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안재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안재홍이 제이와이드컴퍼니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며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영화 '구경'으로 데뷔, 영화 '1999, 면회'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영화 '족구왕'을 통해 충무로 신예의 탄생을 알리며 대중에게 확실한 얼굴 도장을 찍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오랜 시간 한 연인과의 만남을 이어온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멜로가 체질'에서는 손범수PD를 그려냈다. 이외에도 영화 '쎄시봉',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 '소공녀', '풀잎들' 등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안재홍이 전속계약을 맺은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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