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아만다 레모스(브라질)가 미란다 그레인거(미국)를 실신시킨 초크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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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스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UFC 부산 언더카드 여자부 스트로급에서 1라운드 1분3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얻었다.
라운드 초반부터 레모스가 공격적으로 그레인거를 몰아붙였다. 그라운드에서 마운트 포지션을 잡은 뒤 펀치를 퍼붓던 레모스는 그레인거가 엎드린 틈을 타 초크를 시도했다. 그레인거가 버텼지만 이내 실신했고, 심판이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승부는 레모스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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